농촌진흥청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전통 증류 소주를 전국 5개 지역에서 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전통 증류 소주는 국내에서 생산한 쌀에 농진청이 개발한 생쌀 발효법과 증류 소주용 효모를 이용해 만든 것으로 생쌀 발효법은 쌀을 찌지 않아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농진청은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와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해 '전통 증류 소주 대중화 사업'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학무 (mo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93016135531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